에콰도르 태평양에서 서쪽으로 약 1,000km 떨어진 갈라파고스 제도(Islas Galápagos)는 찰스 다윈이 진화론을 구상하게 한 독특한 생태계로 유명한 군도 국립공원으로, 인간을 두려워하지 않는 야생 동물들과 독특한 생태 환경이 보전된 세계 최고의 생태 여행지이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입니다. 해양 이구아나·갈라파고스 거대 거북·푸른발 부비새·갈라파고스 바다사자·갈라파고스 펭귄·군함새 등 지구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고유종들이 서식하며,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으로 만나는 수중 세계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갈라파고스 제도는 산타크루스·이사벨라·산크리스토발·에스파뇰라 등 13개 주요 섬과 수십 개의 소규모 섬으로 구성됩니다. 섬마다 독특한 생태계와 서식 동물이 달라 다양한 섬을 방문할수록 더 풍부한 생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크루즈 투어는 섬에서 섬으로 이동하며 생태 전문 가이드와 함께 각 섬의 자연을 탐방하는 갈라파고스 여행의 대표 방식으로 4박 5일~10박 11일 다양한 일정이 있습니다. 다윈 연구소(산타크루스)에서는 갈라파고스 거대 거북 보전 프로그램과 다윈의 진화론 연구 배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갈라파고스 스노클링은 갈라파고스 상어·가오리·거북·바다사자·해마 등을 수면 바로 아래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노클링 경험을 제공합니다. 갈라파고스 다이빙은 특히 울프 섬과 다윈 섬의 물속이 세계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로 대형 가오리·망치상어 떼를 만날 수 있습니다. 키토에서 갈라파고스 발트라 공항까지 항공으로 약 3시간 소요됩니다. 갈라파고스 방문에는 국립공원 입장세와 생태 허가세가 별도 부과됩니다. 갈라파고스 최적 방문 시기는 6~12월 건기로 바다가 맑고 야생 동물 번식 활동이 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