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북부의 경제·패션·디자인 수도 밀라노는 고딕 건축의 걸작 두오모,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그리고 세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명품 거리가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밀라노는 이탈리아의 다른 도시들과는 다른 세련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밀라노 핵심 여행지
밀라노 두오모(Duomo di Milano)는 135개의 첨탑과 3,400여 개의 조각상으로 장식된 고딕 양식의 대성당입니다. 건축에만 600년이 걸린 이 성당의 옥상 테라스에서는 알프스 산맥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Ultima Cena)은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식당 벽에 그려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 프레스코화입니다. 관람 인원이 엄격히 제한되므로 최소 2~3개월 전에 예약이 필수입니다.
갈레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Galleria Vittorio Emanuele II)는 1867년 완공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쇼핑 아케이드입니다. 유리와 철골로 된 아름다운 돔 아래 구찌, 프라다 등 명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자리합니다.
밀라노 패션과 쇼핑
몬테나폴레오네 거리(Via Montenapoleone)는 ‘패션 사각지대(Quadrilatero della Moda)’의 중심으로 샤넬, 루이비통, 베르사체, 아르마니 등 세계 최고 명품 브랜드들이 집결해 있습니다. 매년 2월과 9월에는 밀라노 패션위크가 개최됩니다.
교통과 숙박
인천공항에서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까지 직항으로 약 12시간이면 도착합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말펜사 익스프레스 기차로 약 50분이 소요됩니다. 두오모 광장 주변과 브레라 지구에 고급 호텔부터 부티크 호텔까지 다양한 숙박 옵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