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키토는 에콰도르의 수도로 1978년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 도시입니다. 해발 2,850m 안데스 고원에 자리하며 적도 기념비와 갈라파고스 제도 여행의 출발점으로도 유명합니다.
키토는 에콰도르의 수도로 1978년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 도시입니다. 해발 2,850m 안데스 고원에 자리하며 적도 기념비와 갈라파고스 제도 여행의 출발점으로도 유명합니다.
키토의 대표 명소
키토 역사 지구
세계 최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키토의 구시가지는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잘 보존된 식민지 건축 단지입니다. 독립 광장, 산프란시스코 성당, 라 콤파냐 예수회 성당이 주요 볼거리입니다.
적도 기념비
키토 북쪽 약 25km 거리에 있는 적도선 위에 세워진 기념물입니다. ‘지구의 중심(Ciudad Mitad del Mundo)’이라는 박물관과 함께 양발을 남반구와 북반구에 걸쳐 사진 찍는 인증샷이 인기입니다.
텔레페리코
키토 서쪽 피친차 화산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로 해발 4,050m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키토 전경과 안데스 산맥의 파노라마가 장관입니다.
갈라파고스 출발점
키토에서 갈라파고스 제도까지 국내선 항공으로 약 3시간 소요됩니다. 갈라파고스는 세계 최고의 생태 관광지로 육지 이구아나와 갈라파고스 거북이, 블루풋 부비새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키토 여행 팁
고도 적응에 시간이 필요하며 도착 첫날은 무리하지 마세요. 에콰도르 초콜릿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현지 쇼콜라떼리아를 방문해보세요. 에콰도르는 달러를 사용하므로 별도 환전이 필요 없습니다.
키토 가는 방법
인천공항에서 키토 마리스칼 수크레 국제공항까지 직항편은 없으며 마이애미, 보고타, 파나마시티 경유로 약 24~30시간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