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나라는 710~784년 일본 최초의 수도였던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 건물 도다이지와 자유롭게 거니는 1,200마리 사슴으로 유명합니다. 오사카·교토에서 당일치기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역사 여행지입니다.
나라 여행 완벽 가이드 2025: 사슴과 대불의 도시
나라는 710~784년 일본 최초의 수도였던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 건물 도다이지와 자유롭게 거니는 1,200마리 사슴으로 유명합니다. 오사카·교토에서 당일치기로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역사 여행지입니다.
도다이지(東大寺) & 대불
도다이지는 8세기 창건된 세계 최대 규모의 목조 건물로 내부에 높이 15m의 청동 대불(비로자나불)이 봉안돼 있습니다. 대불전 기둥 구멍을 통과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로 긴 줄이 항상 서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나라 공원 & 사슴
나라 공원은 도다이지·가스가 대사 주변에 조성된 공원으로 신록 속을 자유롭게 거니는 약 1,200마리의 사슴이 관광객의 사랑을 받습니다. 공원 내에서 판매하는 사슴 전용 쌀과자(시카 센베)를 먹이로 줄 수 있습니다. 발정기(10월)에 숫사슴은 뿔로 들이받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가스가 대사 & 요시키엔 정원
가스가 대사는 나라 시대 창건된 신사로 등롱(석등롱 약 2,000개+청동등롱 약 1,000개)이 경내를 가득 채운 독특한 경관이 압도적입니다. 야간 등롱 축제(2월, 8월)가 특히 유명합니다. 요시키엔 정원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 개방하는 아름다운 일본 정원입니다.
나라 여행 실용 정보
오사카 난바역에서 긴테쓰 특급으로 35분, 교토역에서 기차로 45분. 사슴 전병 먹이주기와 도다이지·가스가 대사는 2~3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나라 마치(옛 상인 거리)에서 쇼핑과 카페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