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합천군은 인류 최고의 문화재 팔만대장경이 보관된 해인사와 합천호의 절경, 그리고 영화 촬영지 합천 영상테마파크가 있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여행지입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팔만대장경은 합천을 불교 문화의 성지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합천 핵심 여행지
해인사(海印寺)는 802년 신라 애장왕 때 창건된 법보종찰(法寶宗刹)로 불교의 ‘삼보사찰’ 중 하나입니다. 장경판전 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팔만대장경(81,258판)과 함께 법보전, 대적광전 등 조선 시대 불전들이 가야산 깊은 골짜기에 자리합니다.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은 고려 고종 때 몽골 침략을 부처의 힘으로 막고자 13년에 걸쳐 제작한 81,258판의 목판 경전입니다. 판목의 보존 상태가 800년이 지난 지금도 완벽하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과 세계문화유산(장경판전)에 모두 등재된 인류 최고의 문화재입니다.
합천 영상테마파크는 일제강점기 경성 거리와 1960~70년대 서울 거리를 재현한 영화·드라마 촬영 세트장입니다. ‘암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 수많은 영화의 촬영지로 관광 명소가 된 독특한 체험 공간입니다.
합천 음식과 특산물
합천의 대표 특산물은 대병 밤과 황매산 철쭉입니다. 합천 읍내 재래시장에서 황매산 인근의 밤, 사과, 고추 등 청정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가야산 입구 해인사 상가에서는 산채비빔밥과 버섯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교통과 숙박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합천까지 고속버스로 약 4시간이면 도착합니다. 해인사 입구와 합천 읍내에 호텔, 모텔, 펜션 등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