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경상남도 밀양시는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신비로운 얼음골, 사명대사의 사찰 표충사, 그리고 낙동강 변의 절경 영남루가 있는 여행지입니다. 밀양 아리랑의 고장이자 밀양 한우와 얼음골 사과로도 유명한 밀양은 경남의 숨은 여행지입니다.
경상남도 밀양시는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신비로운 얼음골, 사명대사의 사찰 표충사, 그리고 낙동강 변의 절경 영남루가 있는 여행지입니다. 밀양 아리랑의 고장이자 밀양 한우와 얼음골 사과로도 유명한 밀양은 경남의 숨은 여행지입니다.
밀양 핵심 여행지
밀양 얼음골(天凍地)은 천연기념물 제224호로 지정된 신비로운 자연 현상 지역입니다. 여름(6~8월)에 바위틈에서 얼음이 얼고, 겨울에는 따뜻한 공기가 나오는 역계절 현상이 일어납니다. 사자평, 재약산과 함께 표충사 계곡을 따라 트레킹하기 좋습니다.
표충사(表忠寺)는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이끈 사명대사를 기리는 사찰로 재약산 기슭에 위치합니다. 사명대사 유물관과 부도탑,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절경이 볼만하며, 특히 가을 단풍 시즌이 아름답습니다.
영남루(嶺南樓)는 밀양강 절벽 위에 세워진 조선 시대 누각으로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한국 3대 누각 중 하나입니다. 낙동강 지류 밀양강과 어우러진 영남루의 경치는 밀양의 상징입니다.
밀양 한우와 얼음골 사과
밀양은 밀양 한우와 얼음골 사과로 유명합니다. 무안면 일대의 한우 식당에서 저렴하고 맛있는 밀양 한우를 즐길 수 있으며, 얼음골 주변 고랭지에서 재배된 얼음골 사과는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으로 인기입니다.
교통과 숙박
서울 동대구역에서 밀양역까지 KTX로 약 30분, 부산에서는 25분이면 도착합니다. 밀양 시내에 비즈니스 호텔과 모텔이 있으며, 표충사 입구에 민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