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암만은 요르단의 수도로 7개의 언덕 위에 건설된 고대 도시입니다. 로마시대 유적과 이슬람 문화가 공존하며 세계 7대 불가사의 페트라와 사해 여행의 관문 도시로 중동 여행의 필수 경유지입니다.
암만은 요르단의 수도로 7개의 언덕 위에 건설된 고대 도시입니다. 로마시대 유적과 이슬람 문화가 공존하며 세계 7대 불가사의 페트라와 사해 여행의 관문 도시로 중동 여행의 필수 경유지입니다.
암만의 대표 명소
암만 시타델
높은 언덕 위에 자리한 암만의 역사 지구로 청동기 시대부터 오스만 제국까지 여러 문명이 남긴 유적이 층층이 쌓여 있습니다. 헤라클레스 신전과 비잔틴 성당, 우마이야 궁전 터가 있습니다.
로마 원형극장
기원후 2세기에 건축된 6,000명 수용 규모의 로마 원형극장으로 지금도 보존 상태가 양호합니다. 암만 시내 중심에 위치해 접근이 편리하며 내부에 요르단 민속 박물관도 있습니다.
페트라
암만에서 약 3시간 거리에 있는 페트라는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로 붉은 사암 절벽을 깎아 만든 장엄한 도시 유적입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인디아나 존스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사해
암만에서 약 1시간 거리의 사해는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지점에 위치한 소금 호수입니다. 물에 몸이 둥둥 뜨는 독특한 경험과 미네랄이 풍부한 진흙 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암만 여행 팁
요르단은 한국인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합니다. 요르단 디나르(JOD)를 사용합니다. 페트라는 2일 이상 할애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동 전통 음식 훔무스, 팔라펠, 샤와르마를 꼭 맛보세요.
암만 가는 방법
인천공항에서 암만 퀸 알리아 국제공항까지 직항편은 없으며 두바이, 이스탄불, 카이로 경유로 약 12~18시간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