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바쿠 여행 완벽 가이드 | 이체리셰헤르 구시가지 화염탑 가발라 완벽정리

이 글의 핵심: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Baku)는 카스피해 연안의 고대 도시와 현대적인 석유 도시가 공존하는 코카서스의 보석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체리셰헤르(성벽 도시)와 미래지향적인 화염 탑이 상징하는 바쿠는 '불의 땅' 아제르바이잔의 얼굴입니다.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Baku)는 카스피해 연안의 고대 도시와 현대적인 석유 도시가 공존하는 코카서스의 보석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체리셰헤르(성벽 도시)와 미래지향적인 화염 탑이 상징하는 바쿠는 ‘불의 땅’ 아제르바이잔의 얼굴입니다.

이체리셰헤르(성벽 도시)

이체리셰헤르(İçərişəhər)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중세 성벽으로 둘러싸인 바쿠의 구시가지입니다. 높이 29.5m의 처녀 탑(Maiden Tower, 11세기), 시르반샤 왕궁(15세기), 전통 카라반세라이 등 역사 건축물들이 좁은 골목 사이에 빼곡합니다. 오래된 골목길을 걸으며 향신료 상점, 카펫 공방, 전통 카페를 탐방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화염 탑

화염 탑(Flame Towers)은 3개의 초고층 빌딩이 불꽃 모양을 형상화한 바쿠의 현대적인 랜드마크입니다. 높이 182~197m의 세 탑은 카스피해와 바쿠 구시가지를 내려다보는 언덕에 세워졌으며 야간에는 LED 조명으로 불꽃이 타오르는 듯한 연출로 도시 야경을 빛냅니다.

야나르다그(불타는 산)

야나르다그(Yanar Dag, 불타는 산)는 바쿠 외곽의 산비탈에서 천연 가스가 지표면으로 스며 나와 수천 년째 불길이 타오르는 신기한 자연 현상 명소입니다. 아제르바이잔이 ‘불의 땅’이라 불리는 이유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 고대 조로아스터교 배화교의 성지였습니다.

바쿠 여행 팁

아제르바이잔은 한국인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아제르바이잔 마나트(AZN)를 사용하며 물가는 유럽보다 저렴합니다. 바쿠는 인천에서 아제르바이잔 항공(AZAL) 직항이 취항 중입니다. 이슬람 국가이지만 비교적 세속적이어서 여행 제약이 적습니다. 트빌리시(조지아)와 에레반(아르메니아)을 묶는 코카서스 3국 여행 코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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