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는 대한민국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길이 1.8km·폭 30~50m의 은빛 모래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 마린시티 고층 빌딩 스카이라인이 어우러진 국내외 관광객 연간 1,500만 명이 찾는 부산의 대표 명소입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수욕장으로 피서객이 몰려드는 국민 해변이자, 봄·가을에는 부산불꽃축제·국제영화제·모래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연중 활기찬 여행지입니다. 해운대 해변 끝자락의 동백섬은 동백꽃 군락지이자 신라 시대 최치원이 정자를 세운 유서 깊은 섬으로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운대에는 특급 호텔·리조트와 다양한 음식점·카페·나이트라이프가 집중되어 있어 숙박과 미식 여행에도 최적입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으로 여름 한철 최대 100만 명이 찾는 피서지입니다. 겨울에는 해맞이 행사장으로, 봄가을에는 자전거 라이딩과 산책 코스로 사랑받습니다. 동백섬 끝자락의 APEC 나루공원 내 누리마루 하우스는 2005년 APEC 정상회의가 열린 현대식 회의장으로 해안 산책로와 함께 관광 명소로 개방됩니다. 마린시티는 해운대 서쪽 바다를 매립해 조성한 고급 주거·상업 지구로 60~80층 초고층 주상복합 빌딩들이 해변을 배경으로 빛나는 야경이 절경입니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는 미포~청사포~다릿돌 전망대를 잇는 폐철도 구간을 활용한 관광 열차로 바다와 접한 철로를 따라 달리는 독특한 체험입니다.
해운대 달맞이 언덕은 해운대와 청사포 사이 언덕으로 올라 세 곳에서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달맞이길 카페 거리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커피를 마시는 것이 낭만적입니다. 청사포는 해운대에서 가까운 작은 어촌 마을로 싱싱한 해산물 식당이 많고 소박한 바닷가 정취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해운대 시장은 신선한 해산물·분식·김밥 등 다양한 먹거리가 모인 재래시장으로 가성비 좋은 식도락 코스입니다. 해운대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수족관으로 250종 이상의 해양 생물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해운대 최적 방문 시기는 해수욕을 즐기는 7~8월과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10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