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옥천은 충청북도 남부의 고요한 소도시로 '향수'의 시인 정지용의 고향이자 금강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정지용 문학관과 이원면의 금강 변 풍경이 옥천을 찾는 이유입니다.
옥천은 충청북도 남부의 고요한 소도시로 ‘향수’의 시인 정지용의 고향이자 금강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정지용 문학관과 이원면의 금강 변 풍경이 옥천을 찾는 이유입니다.
정지용 문학관과 생가
옥천읍 구읍리는 ‘향수’를 쓴 시인 정지용의 고향으로 생가와 정지용 문학관이 자리합니다. 문학관에는 정지용의 생애와 문학 세계를 소개하는 전시물이 있으며 생가는 복원되어 당시 생활상을 보여줍니다. 매년 봄 옥천 지용제가 열려 시 낭송 행사와 문학 강좌가 진행됩니다.
금강 수변 경관
옥천 일원을 흐르는 금강은 수려한 수변 경관을 자랑합니다. 이원 금강 유원지는 모래사장과 맑은 강물이 펼쳐지는 여름 피서지로 인기입니다. 금강 자전거 길을 따라 구간별 자전거 여행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옥천 구읍 한옥 마을
옥천 구읍은 일제강점기 이전의 도시 구조를 간직한 역사 마을로 전통 한옥과 근대 건축물이 공존합니다. 골목 구석구석에 정지용의 시 구절이 새겨진 시비가 세워져 있어 문학 기행의 묘미를 더합니다.
옥천 특산물
옥천은 포도와 감의 주산지로 가을이면 달콤한 포도와 감을 직접 따는 체험 농장이 운영됩니다. 옥천 5일장(옥천장)에서는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행 팁
옥천까지는 서울 영등포역에서 무궁화호로 약 2시간, KTX로 대전 경유 후 버스 환승이 편리합니다. 옥천역에서 구읍까지는 도보로 약 20분 거리입니다. 지용제 기간(4~5월)에 방문하면 다양한 문학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