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영동은 충청북도 최남단의 고장으로 국악의 성인 난계 박연의 고향이자 와인 생산지로 유명합니다. 난계 국악 축제와 천태산 산행, 영동 포도 와인 체험이 영동 여행의 매력입니다.
영동은 충청북도 최남단의 고장으로 국악의 성인 난계 박연의 고향이자 와인 생산지로 유명합니다. 난계 국악 축제와 천태산 산행, 영동 포도 와인 체험이 영동 여행의 매력입니다.
난계 박연과 국악 박물관
박연(1378~1458)은 조선 초기 국악을 체계화한 악성(樂聖)으로 영동 출신입니다. 난계 국악 박물관에서는 박연의 생애와 국악기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매년 가을 난계 국악 축제가 열려 전통 음악 공연과 국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영동 와인
영동은 포도 재배의 적지로 국내 와인 생산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영동 와인 터널(일제 시대 철도 터널을 리모델링)에서 와인 저장 과정을 견학하고 시음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인근 와이너리에서 직접 포도밭을 둘러보고 와인을 구입하는 체험 투어도 인기입니다.
천태산 영국사
천태산(715m) 자락의 영국사는 신라 시대에 창건된 고찰로 은행나무 군락이 유명합니다. 수령 1,000년이 넘는 은행나무가 11월 초 노란 단풍으로 물드는 장관은 충청북도 최고의 단풍 명소로 꼽힙니다.
강남제비 와인코리아
영동군 심천면 일원은 샤르도네, 머루 등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재배하는 와인 생산의 중심지입니다. 체험형 와이너리에서 포도 수확 체험(9~10월)과 와인 양조 과정 견학, 시음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 팁
영동까지는 서울 영등포역에서 무궁화호로 약 2시간 30분 소요됩니다. 영동역에서 주요 관광지까지 택시나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와인 터널과 와이너리는 방문 전 예약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확인 후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