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충청북도 보은군은 국립공원 속리산과 천년 고찰 법주사, 그리고 천연기념물 정이품송이 있는 청정 자연의 고장입니다. '속리'(俗離)라는 이름처럼 세속을 떠난 듯한 맑은 산과 계곡이 보은을 전국 최고의 산악 여행지 중 하나로 만들어 줍니다.
충청북도 보은군은 국립공원 속리산과 천년 고찰 법주사, 그리고 천연기념물 정이품송이 있는 청정 자연의 고장입니다. ‘속리'(俗離)라는 이름처럼 세속을 떠난 듯한 맑은 산과 계곡이 보은을 전국 최고의 산악 여행지 중 하나로 만들어 줍니다.
보은 핵심 여행지
속리산 국립공원은 소백산맥에 위치한 해발 1,058m의 법주사 경내부터 천왕봉 정상까지 다양한 등산 코스를 갖춘 국립공원입니다. 문장대, 천왕봉, 비로봉 등 8개의 봉우리와 달천, 화양계곡 등 아름다운 계곡이 있습니다.
법주사(法住寺)는 신라 진흥왕 14년(553년)에 창건된 천년 고찰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유일의 목탑인 팔상전(국보)과 거대한 미륵대불이 볼만합니다.
정이품송(正二品松)은 수령 600년, 높이 15m의 천연기념물 소나무입니다. 조선 세조대왕이 법주사로 행차할 때 이 소나무 가지가 왕의 가마를 자동으로 들어올려 왕이 정이품 벼슬을 내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보은 대추와 특산물
보은은 전국 최대 대추 산지입니다. 매년 10월에는 보은 대추축제가 열려 싱싱한 대추와 대추 가공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속리산 입구 상가에서 대추 막걸리, 대추 한과, 대추 음료 등을 맛볼 수 있습니다.
교통과 숙박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보은까지 직행버스로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합니다. 속리산 입구에 호텔, 콘도, 민박 등 다양한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