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은 전라남도의 생태 도시로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정원인 순천만 국가정원과 국내 최대 규모 갈대밭 순천만 습지, 조선 시대 읍성 낙안읍성이 어우러진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여행지입니다.
순천 핵심 관광지
순천만 국가정원
순천만 국가정원은 2013년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112만 평 규모의 생태 정원입니다. 세계 각국의 정원 스타일을 재현한 구역과 순천을 배경으로 한 꽃밭, 호수, 습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봄 꽃밭과 가을 억새 시즌에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습니다.
순천만 습지
순천만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연안 습지로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가을 갈대 군락이 황금빛 물결을 이루는 순천만 갈대밭은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용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순천만의 S자 수로와 갈대밭, 갯벌 전경이 장관입니다. 흑두루미 등 희귀 철새들의 월동지로도 유명합니다.
낙안읍성
낙안읍성은 조선 시대 지방 행정의 중심이었던 읍성이 원형 그대로 보존된 사적지입니다. 성 안에 지금도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입니다. 초가집과 기와집, 관아 건물들이 조선 시대 향촌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순천 드라마 세트장
순천 드라마 세트장은 1960~80년대 순천 시내를 재현한 야외 세트장으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사용됩니다. 영화 암살, 드라마 에덴의 동쪽 등이 이곳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순천 교통 및 먹거리
서울 KTX로 순천역까지 2시간 40분이 소요됩니다. 순천 대표 음식은 가을 전어회와 꼬막 정식입니다. 벌교는 순천 인근 꼬막의 최대 산지로 꼬막 정식과 꼬막탕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즐비합니다.
순천 여행 팁
순천만 습지 갈대밭은 10~11월 황금빛 갈대 절정기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이 시기에는 예약 없이 방문 시 주차 대란이 발생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를 연결하는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두 곳을 효율적으로 탐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