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남서부에 위치한 모리셔스(Mauritius)는 에메랄드빛 라군·화이트 샌드 비치·세계 최고 수준의 수중 다이빙 포인트·럭셔리 리조트가 어우러진 신혼여행·허니문 여행의 천국이자 아프리카 최고의 럭셔리 섬 여행지입니다. 아프리카 남동쪽 마다가스카르 동쪽 약 900km에 위치한 화산섬 모리셔스는 덜 알려진 보석 같은 여행지로, 다양한 민족(인도계·크리올·중국계·유럽계)이 공존하는 문화적 다양성과 어느 시즌에나 쾌적한 열대 기후가 방문객을 환영합니다. 절멸한 도도새의 고향으로도 유명한 모리셔스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르모른 브라반트 산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모리셔스의 해변은 서해안(포트루이스 남쪽)과 북해안(그랑 배이)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벨 마르 비치·트루 도 비슈·일 오 세르프(사슴 섬)의 화이트 샌드 비치와 맑은 라군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해변 풍경입니다. 르모른 반도는 모리셔스 남서단의 반도로 청록빛 라군에 신기루처럼 나타나는 ‘해저 폭포(Underwater Waterfall)’ 착시 현상이 헬기 투어 또는 드론 사진으로 유명합니다. 실제 해저 폭포가 아니라 해저 절벽 위로 모래와 침전물이 흘러내리는 착시 현상이지만 자연이 만들어낸 신기한 풍경으로 모리셔스 여행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샹파뇨 폭포는 모리셔스 남부 블랙 리버 고지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83m 높이의 폭포로 주변 밀림과 어우러진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블랙 리버 고지 국립공원에서는 모리셔스 붉은 앵무새 등 멸종 위기 조류를 볼 수 있습니다. 모리셔스 수중 다이빙은 산호초·해양 생물이 풍부하고 수온이 따뜻해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다이빙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포트루이스 시장은 모리셔스 수도의 재래시장으로 다양한 향신료·과일·공예품을 쇼핑할 수 있습니다. 모리셔스 최적 방문 시기는 남반구 겨울인 5~11월로 날씨가 건조하고 쾌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