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는 북아프리카의 왕국으로 이슬람 문화와 베르베르 전통, 프랑스 식민지 유산이 혼합된 독특한 분위기의 나라입니다. 마라케시 제마엘프나 광장의 열기와 사하라 사막의 장엄함이 모로코 여행을 잊을 수 없게 만듭니다.
마라케시 제마엘프나 광장
제마엘프나 광장은 마라케시의 중심 광장으로 낮에는 주스 장수, 헤나 화가, 뱀 부리는 사람들이 분주하고 밤에는 각종 공연과 포장마차가 광장을 가득 채웁니다.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살아 있는 광장 문화의 현장입니다. 광장 주변 수크(시장)에서의 쇼핑도 큰 즐거움입니다.
마라케시 수크
마라케시 구시가지(메디나)의 수크는 가죽 제품, 도자기, 카펫, 향신료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미로 같은 전통 시장입니다. 페스 가죽 염색 공방(탄네리)은 수백 년째 전통 방식으로 가죽을 염색하는 곳으로 독특한 볼거리입니다. 흥정은 기본이며 정가의 절반 이하로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사하라 사막
모로코 남동쪽 메르주가 일대의 에르그 쉐비 사구는 모로코에서 사하라 사막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낙타를 타고 사막을 횡단하며 일몰을 감상하고 사막 캠프에서 별이 총총한 하늘 아래 하룻밤을 보내는 경험은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페스와 쉐프샤우엔
페스는 모로코에서 가장 잘 보존된 중세 도시로 미로 같은 골목과 전통 공예가 살아 있는 곳입니다. 쉐프샤우엔은 모든 건물이 파란색으로 칠해진 ‘블루 시티’로 인스타그램 여행 명소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여행 팁
인천공항에서 카사블랑카 또는 마라케시까지 유럽 경유로 약 15~20시간 소요됩니다. 모로코는 이슬람 국가이므로 종교 문화를 존중하는 복장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사하라 투어는 마라케시에서 2~3일 코스의 패키지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