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토루아는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지열 활동 도시로, 온천, 간헐천, 진흙 웅덩이 등 지구 내부의 에너지를 직접 볼 수 있는 독특한 자연 도시입니다. 마오리 원주민 문화의 중심지로도 유명합니다.
로토루아 지열 명소
와이오타푸(Wai-O-Tapu)는 형형색색의 지열 연못이 있는 지열 지대로, ‘레이디 녹스 간헐천’이 매일 오전 10시 15분에 정확히 20m 높이로 분출합니다. 와카레와레와(Whakarewarewa)는 로토루아 시내에서 가까운 지열 지대로, 마오리 마을과 함께 간헐천, 진흙 웅덩이를 볼 수 있습니다. 헬스 게이트(Hell’s Gate)는 뉴질랜드 가장 활발한 지열 지대로 이황화물 온천 스파도 있습니다.
마오리 문화 체험
테 푸이아(Te Puia)는 마오리 예술학교와 지열 공원이 결합된 복합 문화 시설로, 하카(전통 전쟁 댄스), 포이(끈 달린 공 회전 댄스)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오리 항기(Hangi) 저녁 식사는 전통 방식(지열을 이용한 땅속 조리)으로 익힌 음식 만찬입니다. 미티 미티(Mitai) 마오리 빌리지에서는 야간 워토어(Wairua) 공연도 관람 가능합니다.
로토루아 어드벤처 스포츠
레드우드 스카이웨이(Redwoods Treewalk)는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숲 위 나무 사이를 걷는 야간 조명 트리워크입니다. 조브 구(Zorb)는 비탈길을 공 안에서 굴러 내려오는 로토루아 발명 액티비티입니다. 아그로돔(Agrodome)에서는 양털 깎기, 소 착유 등 뉴질랜드 농장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로토루아 교통과 실용 정보
오클랜드에서 로토루아까지 차로 약 3시간, 버스로 약 3.5시간 소요됩니다. 로토루아 공항(ROT)에서 시내까지 약 10분 거리입니다. 시내 이동은 버스나 렌터카를 이용합니다. 화산 유황 냄새(달걀 썩는 냄새)는 로토루아 특유의 냄새로, 처음에는 강하지만 금방 적응됩니다. 방문 최적기는 연중 가능하며, 여름(12~3월)이 날씨가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