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이에른주의 주도 뮌헨은 옥토버페스트(세계 최대 맥주 축제)와 노이슈반슈타인 성, 잉글리시 가든, 세계적인 박물관이 집중된 독일 남부의 문화 수도입니다. 인구 150만 명의 뮌헨은 독일 제3의 도시로 BMW 본사와 박물관, 축구 클럽 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 전통 문화인 레더호센(가죽 반바지)과 디른들(전통 의상)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알프스 산맥과 인접해 뮌헨에서 2시간 이내에 노이슈반슈타인 성·베르히테스가덴·오버암머가우 등 바이에른 알프스 명소를 당일 여행할 수 있습니다. 뮌헨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유럽 최대 규모 중 하나로 12월 방문객을 끌어 모읍니다.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는 매년 9월 말~10월 초 뮌헨 테레지엔비제에서 2주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로 전 세계 600만 명이 찾습니다. 수십 개의 거대한 맥주 텐트에서 뮌헨의 6대 양조장 맥주를 1리터짜리 마스(Maß) 잔으로 마시며 바이에른 전통 음식·음악·놀이기구를 즐깁니다. 행사 기간 텐트 좌석은 수개월 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마리엔 광장은 뮌헨 구시가 중심의 광장으로 신시청사의 글로켄슈필(인형 시계탑) 공연이 매일 열리는 관광 명소입니다. 신시청사 탑에 올라 뮌헨 시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뮌헨에서 약 2시간 거리의 퓌센 인근 알프스 절벽 위에 서 있는 19세기 낭만주의 성으로 디즈니 신데렐라 성의 모델이 된 것으로 유명한 독일의 대표 관광 명소입니다. 연간 140만 명이 찾는 바이에른 최고 인기 명소로 입장권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BMW 박물관과 BMW 벨트는 자동차 브랜드 BMW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전시하는 뮌헨의 대표 산업 박물관입니다. 독일 박물관(Deutsches Museum)은 세계 최대 자연과학·기술 박물관으로 수십 개 분야의 방대한 전시가 며칠을 둘러봐도 모자릅니다. 뮌헨 최적 여행 시기는 옥토버페스트 시즌(9~10월)과 크리스마스 마켓(12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