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여행 완벽 가이드 | 수승대·가조온천·항촌마을까지

이 글의 핵심: 경상남도 거창군은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에 자리한 청정 고원 도시로 조선 선비들의 풍류 터 수승대, 국내 최고 알칼리성 가조온천, 그리고 연중 서늘한 기후에서 재배된 사과와 감자로 유명합니다. 장군 정인홍의 고장이자 거창 양민학살 사건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경상남도 거창군은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에 자리한 청정 고원 도시로 조선 선비들의 풍류 터 수승대, 국내 최고 알칼리성 가조온천, 그리고 연중 서늘한 기후에서 재배된 사과와 감자로 유명합니다. 장군 정인홍의 고장이자 거창 양민학살 사건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기도 합니다.

거창 핵심 여행지

수승대(搜勝臺)는 위천 계곡의 너른 암반과 맑은 물, 울창한 노송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조선 시대 선비들이 즐겨 찾은 풍류 명소입니다. 퇴계 이황이 지명을 수승대로 바꾸고 시를 지었으며, 매년 여름 거창국제연극제가 수승대 야외 공연장에서 열립니다.

가조온천은 피부 미용과 관절 질환에 효과적인 알칼리성 온천으로 가조면 일대에 온천 시설이 밀집해 있습니다. 수승대와 함께 거창 여행의 핵심 코스입니다.

거창 박물관은 거창 지역의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 유물을 전시하는 지역 박물관입니다. 거창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과 한국전쟁 거창 양민학살 사건의 역사를 기록한 전시도 볼 수 있습니다.

거창 사과와 먹거리

거창은 고랭지 사과의 명산지입니다. 해발 300~600m의 고원에서 일교차가 큰 기후를 이용해 재배한 거창 사과는 당도가 높고 색깔이 선명해 전국 최고 품질로 인정받습니다. 거창 장터 재래시장에서 사과, 감자, 산나물 등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교통과 숙박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거창까지 고속버스로 약 3시간 30분이면 도착합니다. 수승대 입구와 가조온천 주변에 펜션, 민박이 있으며, 거창 읍내에 모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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