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경상남도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에 자리한 청정 자연의 고장으로 신라 시대에 조성된 천년 숲 상림공원, 지리산 천왕봉에서 바라보는 일출, 그리고 마천계곡의 시원한 물줄기가 함양을 경남 최고의 산악 여행지로 만들어 줍니다.
경상남도 함양군은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에 자리한 청정 자연의 고장으로 신라 시대에 조성된 천년 숲 상림공원, 지리산 천왕봉에서 바라보는 일출, 그리고 마천계곡의 시원한 물줄기가 함양을 경남 최고의 산악 여행지로 만들어 줍니다.
함양 핵심 여행지
상림공원(上林公園)은 신라 시대 최치원이 함양 태수로 있을 때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조성한 인공 숲으로 수령 1,000년이 넘는 나무들이 울창한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숲입니다. 봄 꽃, 여름 녹음, 가을 단풍, 겨울 설경이 모두 아름다워 사계절 산책 명소로 사랑받습니다.
지리산 둘레길은 지리산을 둘러싼 경남·전남·전북 3개 도의 22개 시·군을 연결하는 295km의 장거리 트레킹 코스입니다. 함양 구간은 마천면에서 인월까지 이어지며, 지리산 깊은 산촌 마을과 계곡을 따라 걷는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마천계곡은 지리산 천왕봉 아래 마천면 추성리부터 백무동까지 이어지는 계곡으로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경남 최고의 여름 피서 계곡입니다. 인근의 벽소령, 칠선계곡도 지리산 트레킹의 명소입니다.
함양 흑돼지와 먹거리
함양은 지리산 흑돼지로 유명합니다. 깨끗한 자연 환경에서 방목 사육한 지리산 흑돼지는 육질이 쫄깃하고 풍미가 뛰어납니다. 함양 읍내 숯불구이 식당에서 흑돼지 삼겹살과 지리산 산채비빔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교통과 숙박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함양까지 고속버스로 약 3시간 30분이면 도착합니다. 마천계곡 입구와 함양 읍내에 펜션, 민박, 모텔 등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