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여행 완벽 가이드 2박 3일 (왕좌의 게임·성벽 걷기·아드리아해)

이 글의 핵심: 두브로브니크는 크로아티아 남부 아드리아 해안에 위치한 중세 성벽 도시로,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킹스 랜딩 촬영지로 전 세계에 알려진 유럽의 보석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아드리아해의 진주'라 불립니다.

두브로브니크 여행 개요

두브로브니크는 크로아티아 남부 아드리아 해안에 위치한 중세 성벽 도시로,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킹스 랜딩 촬영지로 전 세계에 알려진 유럽의 보석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아드리아해의 진주’라 불립니다.

두브로브니크 기본 정보

항공편인천 → 두브로브니크 (경유 2회, 약 14~18시간)
시차한국보다 7~8시간 느림 (CET 기준)
화폐유로 (EUR, 2023년 유로화 도입)
언어크로아티아어 (관광지 영어 통용)
최적 여행 시기5~6월, 9~10월 (7~8월 초성수기는 인파 극심)

2박 3일 두브로브니크 일정

1일차: 구시가지 & 성벽 투어

구시가지 입장은 필레 게이트(Pile Gate)로. 메인 거리 스트라둔(Stradun)을 걸으며 성 블라이제 성당, 두브로브니크 성당 등을 둘러봅니다. 성벽 투어(€35, 2km 순환)는 구시가지 전체와 아드리아해 파노라마를 감상하는 필수 코스. 이른 아침(오전 8시)에 출발해 인파를 피하세요.

2일차: 케이블카 & 로크룸 섬

스르드 산(412m) 정상 케이블카(€24 왕복)에서 구시가지 전체의 공중 뷰를 감상하세요. ‘왕좌의 게임’ 팬이라면 케이블카 정상 근처 전시관 방문도 추천. 오후에는 페리(€15 왕복)로 로크룸 섬(Lokrum Island)을 방문해 공작새와 수영을 즐기세요.

3일차: 코토르(몬테네그로) 당일 투어

두브로브니크에서 차로 1시간 30분 거리의 몬테네그로 코토르(Kotor)는 또 다른 유네스코 성벽 도시. 당일 투어($35~50)로 피오르드 같은 코토르만(Bay of Kotor)과 부드바(Budva) 해변을 방문합니다.

왕좌의 게임 촬영지

  • 필레 게이트: 킹스 랜딩 입구
  • 민체타 탑: 비틱스 워터가든
  • 로크룸 섬: 쿼스 항구
  • 스트라둔: 킹스 랜딩 메인 스트리트
  • 스르드 요새: 겨울 풀 장면

두브로브니크 맛집

  • Nishta: 구시가지 유일 채식 레스토랑, 로컬·외국인 모두 사랑하는 곳
  • 360 Restaurant: 성벽 위 파인다이닝, 아드리아해 전망 (€80~150+)
  • Proto: 1886년 오픈, 두브로브니크 최고의 시푸드
  • Dundo Maroje: 로컬이 즐겨 찾는 합리적인 가격의 레스토랑

두브로브니크 여행 꿀팁

  • 두브로브니크 패스(€35): 성벽+케이블카+박물관 포함 — 구시가지 입장은 별도 €35
  • 성수기 주의: 7~8월 하루 6,000명 관광객 제한, 크루즈 선박과 겹치면 극심한 인파
  • 아드리아해 수영: 구시가지 성벽 아래 바위 수영 포인트 다수
  • 교통: 버스 €2~3, 택시(GoOpti) 이용 — 우버 불가
  • 두브로브니크→스플리트 페리: 4시간 30분 (€25~40), 아름다운 해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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