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여행 완벽 가이드 | 호미곶·죽도시장·영일대해수욕장까지

이 글의 핵심: 경상북도 포항시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호미곶, 싱싱한 과메기와 물회의 죽도시장, 그리고 아름다운 영일대해수욕장이 있는 동해안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국내 최대 철강 도시로서의 산업적 면모와 아름다운 자연, 미식 문화가 공존하는 포항은 동해안 여행의 출발점입니다.

경상북도 포항시는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호미곶, 싱싱한 과메기와 물회의 죽도시장, 그리고 아름다운 영일대해수욕장이 있는 동해안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국내 최대 철강 도시로서의 산업적 면모와 아름다운 자연, 미식 문화가 공존하는 포항은 동해안 여행의 출발점입니다.

포항 핵심 여행지

호미곶(虎尾串)은 한반도의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최동단 지점으로 매년 1월 1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일출 명소입니다. 바다 위의 상생의 손 조각상과 국내 최대 등대 박물관이 있으며, 특히 새해 일출 명절에 전국에서 수십만 명이 몰립니다.

죽도시장은 포항 최대의 재래시장으로 동해안에서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과 건어물이 가득합니다. 포항의 대표 특산물 과메기(청어 또는 꽁치를 차가운 바닷바람에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해 말린 것)와 물회를 이 시장에서 저렴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영일대해수욕장은 포항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1.7km의 백사장과 영일대 해상 누각이 있어 포항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입니다. 인근에 포항운하와 스틸아트뮤지엄(철강 예술 박물관)도 있습니다.

포항 과메기와 물회

포항의 대표 음식은 과메기와 물회입니다. 겨울(11~2월) 동해 바람에 얼었다 녹기를 반복해 만든 꽁치 과메기는 김, 파, 마늘, 고추와 함께 쌈으로 먹는 포항의 전통 겨울 먹거리입니다. 물회는 싱싱한 회를 고추장 양념과 물에 비벼 먹는 시원하고 얼큰한 포항 대표 여름 음식입니다.

교통과 숙박

서울 동대구역에서 포항역까지 KTX로 약 1시간 30분이면 도착합니다. 포항 시내와 영일대해수욕장 주변에 비즈니스 호텔과 모텔이 많습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