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강원도의 대표 관광 도시입니다. 해발 700m 고원 지대의 서늘한 여름과 눈 덮인 겨울, 대관령 목초지의 목가적인 풍경이 사계절 여행자를 매혹합니다.
평창 핵심 관광지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은 해발 830~1,470m에 펼쳐진 드넓은 초원에서 양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는 목가적인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약 4.7km 산책로를 따라 양들에게 건초를 직접 먹이는 체험이 인기입니다. 겨울 설원에서 양을 만나는 이색 경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올림픽 스타디움과 알펜시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이 열린 올림픽 스타디움은 현재 기념 관광지로 활용됩니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스키점프 등의 시설을 갖춘 대형 겨울 스포츠 리조트입니다. 여름에도 골프와 워터파크로 사계절 운영됩니다.
오대산 국립공원
평창에 위치한 오대산 국립공원은 월정사와 상원사로 유명한 불교 문화의 성지입니다. 월정사 일주문에서 상원사까지 이어지는 선재길 9km는 전나무 숲길로 사계절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오대산 정상 비로봉에서는 360도 파노라마 뷰가 펼쳐집니다.
평창 이효석 문학관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 봉평면은 평창의 문학 여행지입니다. 매년 9월 봉평 메밀꽃축제가 열릴 때 흰 메밀꽃이 물결치는 밭이 장관을 이룹니다. 이효석 생가와 문학관에서 작가의 삶을 기릴 수 있습니다.
평창 교통 및 숙박
서울에서 KTX 강릉선을 타면 평창역까지 1시간 20분이 소요됩니다. 알펜시아와 휘닉스파크 등 대형 리조트에서 스키 시즌 숙박 패키지를 운영합니다. 겨울 성수기 숙박은 2~3개월 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평창 여행 팁
평창 고원은 여름에도 서울보다 5~10도 서늘합니다. 7~8월 피서 여행에 얇은 겉옷을 준비하세요. 대관령 양떼목장은 안개가 낀 날 더욱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봉평 메밀꽃축제(9월) 기간 방문 시 꽃밭 전경과 전통 메밀 음식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