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캐나다 최대 도시이자 온타리오 주의 수도로, 다문화 공존과 세계적인 문화 인프라가 돋보이는 도시입니다. CN타워, 카사 로마, 나이아가라 폭포 근교 방문 거점으로 북미 여행의 핵심 도시입니다.
토론토 대표 명소
CN타워(높이 553m)는 세계 3위 높이의 타워로, 유리 바닥 전망대에서 토론토 시내와 온타리오 호수를 조망합니다. 카사 로마(Casa Loma)는 20세기 초에 지어진 유럽풍 고딕 성으로 내부 관람과 정원이 볼만합니다. 디스틸러리 지구(Distillery District)는 빅토리아 시대 붉은 벽돌 창고를 개조한 예술·쇼핑 복합 지구입니다. 로얄 온타리오 박물관(ROM)은 캐나다 최대 박물관으로 자연사·세계 문화 컬렉션이 풍부합니다.
토론토의 다문화 음식
토론토는 200여 개 언어가 사용되는 세계 최고의 다문화 도시 중 하나입니다. 켄싱턴 마켓(Kensington Market)은 다문화 식품점과 거리 음식이 가득한 활기찬 시장입니다. 그리스타운, 리틀 이탈리아, 코리아타운 등 다양한 에스닉 타운이 있습니다. 세인트 로렌스 마켓(St. Lawrence Market)은 신선 식재료와 음식 장터로 유명합니다.
토론토 교통과 실용 정보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YYZ)에서 시내까지 UP Express 열차로 약 25분 소요됩니다. TTC(지하철·버스·스트리트카)가 시내 교통의 주를 이룹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토론토에서 GO 버스나 자동차로 약 1.5시간 거리입니다. 인천에서 토론토까지 직항으로 약 13~14시간 소요됩니다.
토론토 여행 팁
최적 방문 시기는 5월~10월입니다. 6월~8월은 여름 축제 시즌으로 프라이드 퍼레이드, TIFF(토론토 국제영화제, 9월) 등 굵직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겨울(12월~2월)은 눈이 많고 춥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아름답습니다. 토론토에서 오타와, 퀘벡시티, 몬트리올까지 Via Rail 기차 여행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