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충남 태안은 리아스식 해안과 아름다운 해수욕장,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태안해안국립공원의 고장입니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할미·할아비바위 일몰과 봄 꽃 축제는 전국에서 수십만 명이 찾는 절경입니다.
충남 태안은 리아스식 해안과 아름다운 해수욕장,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태안해안국립공원의 고장입니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할미·할아비바위 일몰과 봄 꽃 축제는 전국에서 수십만 명이 찾는 절경입니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은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를 배경으로 하는 일몰 풍경이 국내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해수욕장입니다. 3.2km의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으로 가족 피서지로 인기가 높으며, 매년 봄 열리는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에는 전국에서 수십만 명이 방문합니다. 해송 숲과 해당화가 어우러진 해변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태안해안국립공원
태안해안국립공원은 530km에 달하는 리아스식 해안선에 30여 개의 해수욕장, 갯벌, 섬, 사구 등 다양한 해안 지형이 분포합니다. 신두리 사구(천연기념물 제431호)는 국내 최대 해안 사구로 사막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경관을 자랑합니다. 만리포, 몽산포, 백리포 등 개성 있는 해수욕장들이 즐비합니다.
구례포와 태안 갯벌 체험
태안 구례포해수욕장은 소나무 숲과 해변이 어우러진 한적한 피서지로 캠핑족들이 즐겨 찾습니다. 태안의 드넓은 갯벌에서는 바지락, 게, 갯지렁이 등을 직접 잡아보는 갯벌 체험이 가능하며 어린이 체험 학습 코스로도 인기입니다.
태안 여행 팁
태안은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버스로 약 2시간 30분~3시간 거리입니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몰은 여름(7~8월)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봄 꽃박람회(4~5월) 기간에는 숙박이 조기 마감되므로 사전 예약 필수입니다. 자동차 여행으로 안면도→만리포→신두리사구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