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는 히말라야 설산의 관문이자 힌두교와 불교 문화가 깊이 배어있는 신비로운 도시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7곳이 집중된 카트만두 계곡은 고대 왕국의 궁궐과 사원, 그리고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향해 떠나는 트레킹의 출발점입니다.
카트만두 핵심 여행지
파슈파티나트 사원(Pashupatinath Temple)은 네팔 최대의 힌두교 성지이자 아시아 최대의 쉬바 사원입니다. 바그마티강 변에서 거행되는 힌두교 화장(가트) 의식은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사색을 불러일으키는 신비로운 경험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스와얌부나트(Swayambhunath, 원숭이 사원)는 카트만두 계곡 서쪽 언덕 위에 자리한 2,500년 역사의 불교 사원입니다. 수백 마리의 원숭이들이 서식해 ‘원숭이 사원’으로도 불리며, 사원 꼭대기의 황금 첨탑에서 바라보는 카트만두 계곡의 전경이 압도적입니다.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은 카트만두에서 루클라까지 비행 후 약 14일간 해발 5,364m의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까지 오르는 세계적인 트레킹 코스입니다.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8,849m)를 코앞에서 바라보는 경험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됩니다.
네팔 음식과 문화
네팔의 대표 음식은 달밧(Dal Bhat)입니다. 렌틸콩 수프(달)에 쌀밥(밧), 카레 채소, 피클이 함께 나오는 네팔의 주식으로 트레커들에게 최고의 에너지 보충식입니다. 모모(Momo, 만두)와 투크파(Thukpa, 국수 수프)도 인기 있는 네팔 음식입니다.
교통과 숙박
인천공항에서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까지 직항으로 약 6시간이면 도착합니다. 관광의 중심지 타멜(Thamel) 지구에 게스트하우스부터 고급 호텔까지 다양한 숙박 옵션이 있으며, 트레킹 장비 대여와 가이드 섭외도 이 지역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