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천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 의림지·청풍문화재단지·월악산 국립공원·박달재 고개 등 역사·자연 명소와 함께 제천한방약초 산업의 중심지로 한방 바이오 관련 체험 여행도 즐길 수 있는 충북 북부의 여행지입니다. 의림지는 삼국 시대(약 1,500년 전) 조성된 것으로 전해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로 수변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제천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제천 국제음악영화제(JIMFF)는 매년 8월 열리는 국내 최고의 음악 영화 전문 영화제로 제천을 문화 도시로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의림지는 수면 면적 약 15만㎡의 저수지로 수변에 수백 년 수령의 버드나무가 늘어서 있고 호수 위 정자와 연꽃이 어우러진 고요한 경관이 사계절 아름답습니다. 제천 한방바이오 엑스포 타운에서는 한방 약초 전시·체험과 한방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청풍문화재단지는 충주댐 건설로 수몰된 청풍 지역의 문화재 건물들을 이전·복원한 역사 문화 공원으로 조선 시대 관아·사찰·민가 건물 40여 채가 청풍호를 배경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청풍호 유람선 투어로 충주호 일대 산과 호수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월악산 국립공원은 제천·충주·단양에 걸쳐 있는 국립공원으로 영봉(1,097m)의 수직 절벽과 충주호가 어우러진 장엄한 경관이 압권입니다. 박달재는 제천과 충주를 잇는 해발 453m의 고개로 민요 울고 넘는 박달재의 배경지로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송계계곡은 월악산 자락의 맑은 계곡으로 여름 물놀이 명소이자 계곡 트레킹 코스가 인기입니다. 제천 의림지 물레방아 사과 축제는 가을 사과 수확기에 열리는 지역 축제입니다. 제천 최적 방문 시기는 봄(4~5월)과 가을 단풍(10~11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