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청송은 경상북도 동북부의 소도시로 주왕산국립공원이 위치한 자연 여행의 천국입니다. 인구 2만 명대의 작은 군 단위 지역이지만 주왕산의 웅장한 기암괴석과 폭포, 달기약수의 탄산수, 청송 사과 등 다양한 매력으로 여행자를 끌어들입니다.
청송은 경상북도 동북부의 소도시로 주왕산국립공원이 위치한 자연 여행의 천국입니다. 인구 2만 명대의 작은 군 단위 지역이지만 주왕산의 웅장한 기암괴석과 폭포, 달기약수의 탄산수, 청송 사과 등 다양한 매력으로 여행자를 끌어들입니다.
주왕산국립공원
주왕산은 ‘돌의 산’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는 국립공원입니다. 주방천 계곡을 따라 걷는 탐방로는 1폭포, 2폭포, 3폭포를 거치는 가장 인기 있는 코스입니다. 주왕굴은 당나라 장수 주왕이 숨었다는 전설이 있는 천연 동굴입니다. 급수대와 시루봉 등 주왕산의 수직 암벽은 암벽 등반가들에게도 인기입니다. 가을 단풍 시즌(10~11월)에는 주왕산 전체가 붉고 노랗게 물들어 절경을 이룹니다.
달기약수와 청송 먹거리
달기약수는 청송읍 부근에서 솟아나는 천연 탄산 약수로 철분과 탄산이 풍부합니다. 달기약수백숙은 약수로 삶은 닭백숙으로 청송의 대표 향토 음식입니다. 청송 사과는 해발 고도가 높은 청정 지역에서 재배되어 당도와 아삭함이 뛰어나 전국 최고 품질로 인정받습니다. 청송 토종 막걸리도 빠질 수 없는 현지 음식 체험입니다.
청송 교통과 여행 팁
청송까지 서울 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로 약 4시간 소요됩니다. 안동에서 청송까지는 약 50km 거리로 렌터카 이동이 편리합니다. 주왕산 주차장에서 도보로 탐방을 시작하며 왕복 약 3~4시간이 소요됩니다. 가을 성수기에는 주왕산 진입 차량이 통제되므로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