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진안은 전라북도 동부의 산악 고장으로 말 귀를 닮은 독특한 형태의 마이산(687m)과 그 아래 신비로운 돌탑들이 쌓인 탑사가 진안 여행의 핵심 명소입니다.
진안은 전라북도 동부의 산악 고장으로 말 귀를 닮은 독특한 형태의 마이산(687m)과 그 아래 신비로운 돌탑들이 쌓인 탑사가 진안 여행의 핵심 명소입니다.
마이산과 탑사
마이산은 암마이봉과 수마이봉 두 봉우리가 말 귀처럼 솟아오른 독특한 형태의 산으로 사계절 다른 별명(봄-돛대봉, 여름-용각봉, 가을-마이봉, 겨울-문필봉)으로 불립니다. 탑사는 마이산 계곡에 이갑용 처사가 30년 동안 쌓은 80여 기의 돌탑이 줄지어 선 신비로운 공간입니다. 탑사 돌탑은 접착제 없이 쌓았는데도 100년 이상 무너지지 않는 것이 경이롭습니다.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
섬진강은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팔공산 자락의 데미샘에서 발원합니다. 데미샘까지는 약 2km의 탐방로를 걸어 올라가야 하며 깨끗한 물이 솟아나는 발원지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운일암·반일암 계곡
운일암·반일암은 주천면 주자천 계곡에 위치한 명소로 기암괴석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절경입니다. ‘구름이 하루에 한 번밖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름처럼 아늑하고 고요한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여행 팁
진안까지는 전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로 약 1시간 소요됩니다. 마이산 탑사는 진안읍에서 버스로 약 20분 거리입니다. 진안은 마이산, 데미샘, 운일암반일암을 연결하는 당일 코스로 방문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