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전남 완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중심으로 청산도·보길도·소안도 등 아름다운 섬들로 이루어진 다도해 여행의 천국입니다. 청산도의 슬로시티 지정과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로 국내외에 알려진 여행지입니다.
전남 완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중심으로 청산도·보길도·소안도 등 아름다운 섬들로 이루어진 다도해 여행의 천국입니다. 청산도의 슬로시티 지정과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로 국내외에 알려진 여행지입니다.
청산도 슬로시티
완도에서 배로 약 50분 거리의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섬으로 느릿느릿한 섬 생활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구들장 논, 초가집, 돌담길 등 전통 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지로 유명한 노을빛 해변과 청보리밭이 봄 여행의 백미입니다. 청산도 슬로길 11코스를 걸으며 섬 전체를 탐방할 수 있습니다.
보길도
보길도는 조선 효종 시대 고산 윤선도가 은거하며 ‘어부사시사’를 지은 섬으로 세연정·동천석실 등 윤선도 유적지가 있습니다. 또한 보길도에는 예송리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조약돌 해변과 울창한 편백숲이 있어 여름 피서와 힐링 여행지로 인기입니다. 완도에서 배로 약 50분 거리입니다.
완도수목원
완도수목원은 국내 유일의 난대 수목원으로 편백숲, 황칠나무군락, 동백나무 군락 등 남해안 특유의 난대성 수목이 사계절 푸르른 숲을 이룹니다. 완도 수목원 산책로를 걸으며 피톤치드를 흡입하는 삼림욕이 인기입니다.
완도 여행 팁
완도는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버스로 약 5시간, 해남에서 약 40분 거리입니다. 청산도·보길도행 배편은 완도항에서 출발하며 사전 시간표 확인이 필수입니다. 봄(4~5월 청보리·유채꽃)과 여름(해수욕)이 방문 최적기입니다. 2박 3일로 완도→청산도 섬 여행을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