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예레반은 아르메니아의 수도로, 세계 최고령 기독교 국가의 수도답게 깊은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습니다. 핑크빛 응회암 건축물의 '핑크 시티', 웅장한 아라라트 산 조망, 카스카드 계단식 공원이 예레반의 상징입니다.
예레반은 아르메니아의 수도로, 세계 최고령 기독교 국가의 수도답게 깊은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습니다. 핑크빛 응회암 건축물의 ‘핑크 시티’, 웅장한 아라라트 산 조망, 카스카드 계단식 공원이 예레반의 상징입니다.
카스카드 계단식 공원
카스카드는 예레반 시내 중심부에 있는 거대한 계단식 구조물로, 조각 공원·현대 미술관·전망대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중간중간 야외 조각품과 카페를 만납니다. 꼭대기 전망대에서 맑은 날 아라라트 산(5,137m)이 아르메니아 영토는 아니지만 웅장하게 보입니다.
게게르트 수도원과 가르니 신전
게게르트 수도원(유네스코 세계유산)은 4세기에 창건된 아르메니아 정교회 수도원으로, 거대한 현무암 절벽을 파내 만든 동굴 교회가 독특합니다. 가르니 신전은 1세기에 지어진 그리스·로마 양식 신전으로 코카서스에 현존하는 유일한 헬레니즘 신전입니다. 두 곳을 연계한 당일 투어를 추천합니다.
예레반 공화국 광장과 음식
공화국 광장은 핑크빛 응회암 건물들이 둘러싼 예레반의 중심 광장으로, 저녁 분수 쇼가 열립니다. 아르메니아 음식(돌마 포도잎 쌈, 케밥, 라바시 빵, 야채 요리)은 코카서스 요리의 진수입니다. 예레반 코냑(아라라트 브랜드)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공장 견학도 가능합니다.
예레반 교통과 실용 정보
인천에서 예레반까지 경유 편으로 약 12~14시간 소요. 한국인은 아르메니아 180일 무비자 입국 가능합니다. 물가가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트빌리시(조지아)에서 버스로 약 6시간이면 예레반에 도착하므로 코카서스 2개국 연계 여행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