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영주는 경북 북부 소백산 자락 도시로 화엄종 총찰 부석사, 최초 사액서원 소수서원, 선비촌 한옥마을, 영주 사과가 유명한 문화·자연 여행지입니다.
영주는 경북 북부 소백산 자락 도시로 화엄종 총찰 부석사, 최초 사액서원 소수서원, 선비촌 한옥마을, 영주 사과가 유명한 문화·자연 여행지입니다.
부석사와 소수서원
부석사(676년 의상대사 창건, 유네스코 세계유산)는 소백산 자락 천년 사찰로 무량수전(고려 시대 목조 건물)에서 바라보는 소백산맥 전경이 한국 산사 중 으뜸으로 꼽힙니다. 소수서원(1543년, 한국 최초 사액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주자학을 도입한 안향을 배향한 서원으로 유교 교육 기관의 시초입니다. 선비촌은 조선 선비 문화를 재현한 한옥 마을로 전통 체험과 한옥 숙박이 가능합니다.
소백산과 영주 사과
소백산(1,440m) 국립공원은 죽령~비로봉~희방폭포 코스가 경북 최고의 고원 트래킹 코스 중 하나입니다. 영주 사과는 소백산 고지대 일교차가 큰 기후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색깔이 선명한 경북 대표 사과 산지입니다. 풍기 인삼(고려인삼의 본고장)은 영주 풍기 지역의 천년 역사 특산물로 풍기읍 인삼 시장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여행 꿀팁
서울 청량리역에서 영주역까지 무궁화호로 약 3시간입니다. 부석사 은행나무 단풍(10월 말~11월 초)은 경북 최고의 가을 단풍 명소로 꼽힙니다. 영주~안동~경주를 잇는 경북 역사 문화 기행 3일 코스는 경북 여행의 황금 루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