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아스마라는 에리트레아의 수도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탈리아 식민지 시대 모더니즘 건축물의 보고입니다. '아프리카의 로마'라는 별명을 가진 아스마라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독특하고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입니다.
아스마라는 에리트레아의 수도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탈리아 식민지 시대 모더니즘 건축물의 보고입니다. ‘아프리카의 로마’라는 별명을 가진 아스마라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독특하고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입니다.
아스마라의 대표 명소
피아자(중앙 광장)
이탈리아 식민지 시대에 조성된 아스마라의 중심 광장으로 아르데코, 미래주의, 표현주의 양식의 다양한 건물들이 광장을 에워싸고 있습니다. 카페와 젤라토 가게에서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피아트 타글리에로 빌딩
1938년 이탈리아 건축가 주세페 페토라치가 설계한 미래주의 걸작으로 비행기 날개 모양의 캐노피를 기둥 없이 지지하는 혁신적인 구조물입니다. 20세기 모더니즘 건축의 걸작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포함됩니다.
아스마라 대성당
1923년 건설된 이탈리아 로마네스크 양식의 아름다운 성당으로 아스마라 스카이라인의 상징입니다. 종탑에서 바라보는 아스마라 시내 전경이 아름답습니다.
에리트레아 국립 박물관
에리트레아의 고고학 유물과 민속 자료를 전시한 박물관으로 악숨 왕국 시대의 비석과 이슬람 문화 유물이 인상적입니다.
아스마라 여행 팁
에리트레아는 비자 취득이 까다로우므로 여행 전 에리트레아 대사관에 문의하세요. 에리트레아 커피 세레모니는 꼭 경험해야 할 문화입니다. 나크파(ERN)를 사용합니다.
아스마라 가는 방법
인천공항에서 아스마라 국제공항까지 직항편은 없으며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두바이 경유로 약 18~24시간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