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앨버타주의 밴프 국립공원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에메랄드빛 루이스 호수, 청록색의 모레인 레이크, 거대한 빙하, 그리고 록키 산맥의 장엄한 설산이 지상 최고의 절경을 만들어냅니다.
밴프 핵심 여행지
루이스 호수는 빙하수가 녹아 만들어진 에메랄드빛 호수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중 하나로 꼽힙니다. 호수 뒤로 빅토리아 빙하가 펼쳐지고, 호숫가에는 격조 있는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호수가 얼어 아이스스케이팅 장소로 변합니다.
모레인 레이크는 밴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으로 꼽히는 빙하호입니다. 열 개의 봉우리(Valley of the Ten Peaks)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록색 호수의 풍경은 한때 캐나다 20달러 지폐에 인쇄될 만큼 아름답습니다. 여름 시즌에는 셔틀버스로만 접근 가능합니다.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는 캐나다 록키 산맥의 빙하 지대로, 빙하 위를 특수 차량으로 달리는 아이스필드 투어가 인기입니다. 빙하수가 녹아 흐르는 웅장한 풍경 속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밴프 야생동물과 액티비티
밴프 국립공원에서는 엘크, 곰, 무스, 빅혼 양 등 캐나다의 야생 동물을 자연 서식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하이킹과 카누, 겨울에는 스키와 스노슈잉을 즐길 수 있어 사계절 방문이 가능합니다.
교통과 숙박
캘거리 국제공항에서 밴프까지 버스로 약 1시간 30분이면 도착합니다. 서울에서 밴프까지는 캘거리 경유로 약 13시간 소요됩니다. 밴프 타운 센터에 다양한 등급의 호텔과 리조트가 있으며, 밴프 국립공원 캠핑장에서의 캠핑도 잊지 못할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