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는 이탈리아 북부의 최대 도시이자 세계 패션과 디자인의 수도입니다. 두오모 대성당의 압도적인 위용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세계적인 쇼핑 거리 비아 몬테나폴레오네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밀라노 핵심 관광지
두오모 대성당
밀라노 두오모는 1386년 착공해 500년에 걸쳐 완성된 고딕 양식 대성당으로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교회 건물입니다. 3,400개 이상의 조각상이 외벽을 장식하고 있으며 테라스에 올라가면 밀라노 시내 전경과 알프스 산맥이 한눈에 보입니다.
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교회 식당 벽에 그려진 걸작 프레스코화입니다. 예수와 12제자의 유다 발각 장면을 담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입니다.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관람 시간이 15분으로 제한됩니다.
갈레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갈레리아는 1877년 완성된 철골 유리 돔 지붕의 쇼핑 아케이드로 세계 최초의 대형 쇼핑 갤러리입니다. 프라다, 구찌, 루이비통 플래그십 스토어가 입점해 있으며 중앙 황소 문양 위에서 발 뒤꿈치로 한 바퀴 돌면 행운이 온다는 전통이 있습니다.
밀라노 패션과 음식
밀라노는 파리와 함께 세계 2대 패션 위크 개최 도시입니다. 비아 몬테나폴레오네 쇼핑 거리에는 세계 최고 명품 브랜드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밀라노 음식은 리조토 알라 밀라네제(사프란 리조토), 오소부코(송아지 정강이 요리), 코토레타(밀라노식 커틀릿)가 대표입니다.
밀라노 교통 및 숙박
인천에서 밀라노 말펜사 공항까지 직항이 운항됩니다. 비행시간 약 12시간 30분입니다. 시내 이동은 지하철(메트로), 트램, 버스가 편리합니다. 두오모 주변과 브레라 지구에 다양한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밀라노 여행 팁
최후의 만찬 관람은 최소 2개월 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두오모 테라스 입장도 온라인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밀라노는 패션 위크(3월, 9월) 기간 숙박비가 폭등하므로 이 기간 방문은 미리 예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