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몽생미셸은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의 신비로운 섬 수도원으로 바다가 들어오면 섬이 되고 썰물 때 육지와 연결되는 세계 최고의 절경 중 하나입니다.
몽생미셸은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의 신비로운 섬 수도원으로 바다가 들어오면 섬이 되고 썰물 때 육지와 연결되는 세계 최고의 절경 중 하나입니다.
몽생미셸 수도원과 조수 간만
몽생미셸(유네스코 세계유산)은 바위섬 위에 세워진 8세기 베네딕도 수도원으로 중세 고딕 첨탑이 하늘을 찌르는 웅장한 모습이 압도적입니다. 몽생미셸의 조수 간만차(최대 15m, 세계 2위)는 하루에 두 번 완전히 바뀌는 장관을 연출하며 만조 때 섬 주변이 바다로 둘러싸이는 모습이 신비롭습니다. 수도원 내부는 로마네스크~고딕 양식 교회·회랑·식당·납골당이 여러 층으로 쌓여 있어 중세 건축 탐방이 흥미롭습니다.
라 메르 풀라르 오믈렛과 노르망디
라 메르 풀라르(1888년 창업)의 몽생미셸 명물 오믈렛은 버터와 계란만으로 폭신하게 만든 특제 레시피로 130년 전통을 자랑합니다. 몽생미셸에서 1시간 거리 생말로는 해적의 도시로 성벽 도시 중세 거리와 노르망디 해안 절경이 아름답습니다. 노르망디 D-Day 해변(오마하 비치·노르망디 미군 묘지)은 2차 세계대전 역사 여행의 핵심 명소입니다.
여행 꿀팁
파리 몽파르나스역에서 기차로 렌(Rennes)까지 2시간 후 버스로 몽생미셸까지 1시간입니다. 만조 시간(조수 시간표 사전 확인 필수)에 맞춰 오전 도착하면 섬이 되는 몽생미셸을 볼 수 있습니다. 성수기 여름에는 몽생미셸 섬 안 숙소가 고가이므로 인근 마을 폰투르송에서 1박 후 일출 방문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