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볼리비아의 행정 수도 라파스는 해발 3,650m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행정 수도입니다. 안데스 산맥이 만들어낸 깊고 가파른 분지 속에 펼쳐진 라파스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한 폭의 그림 같은 도시입니다. 시내를 가로지르는 미 트렐레페리코(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이 압권입니다.
라파스 여행 완벽 가이드 — 세계 최고 고도의 수도 볼리비아
볼리비아의 행정 수도 라파스는 해발 3,650m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행정 수도입니다. 안데스 산맥이 만들어낸 깊고 가파른 분지 속에 펼쳐진 라파스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한 폭의 그림 같은 도시입니다. 시내를 가로지르는 미 트렐레페리코(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이 압권입니다.
라파스 핵심 명소
미 트렐레페리코와 도시 전경
라파스는 세계에서 가장 긴 도시형 케이블카 시스템 미 트렐레페리코로 유명합니다. 여러 노선의 케이블카를 타고 도시 전체를 조망하는 경험은 라파스 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워 케이블카에서 보는 야경이 숨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마녀 시장과 산 프란시스코 성당
라파스 구시가지의 마녀 시장(메르카도 데 라스 브루하스)에서는 라마 태아, 약초, 부적 등 안데스 전통 믿음과 관련된 독특한 물건들을 판매합니다. 16세기에 세워진 산 프란시스코 성당은 스페인 바로크와 안데스 문양이 결합된 독특한 건축 양식을 보여줍니다.
우유니 소금사막 — 볼리비아의 보물
라파스에서 야간 버스로 약 10시간 거리의 우유니 소금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큰 소금 평원입니다. 우기(12~3월)에 얕은 물이 고이면 하늘과 땅의 경계가 사라지는 세계 최대의 거울이 됩니다. 볼리비아 여행 최고의 필수 코스입니다.
라파스 실용 정보
직항이 없으며 상파울루, 리마, 보고타 등을 경유합니다. 볼리비아는 한국 여권으로 90일 무비자 체류 가능합니다. 라파스는 극고도로 인한 고산 반응(두통, 호흡 곤란)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도착 첫날은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