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리스본은 포르투갈의 수도로, 대항해 시대의 영광이 담긴 유네스코 유산과 파두(Fado) 음악, 파스텔 드 나타(에그 타르트)로 유명한 유럽의 숨겨진 보석입니다. 물가가 저렴하고 날씨가 좋아 유럽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인기가 높습니다.
리스본 여행 개요
리스본은 포르투갈의 수도로, 대항해 시대의 영광이 담긴 유네스코 유산과 파두(Fado) 음악, 파스텔 드 나타(에그 타르트)로 유명한 유럽의 숨겨진 보석입니다. 물가가 저렴하고 날씨가 좋아 유럽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인기가 높습니다.
리스본 기본 정보
| 항공편 | 인천 → 리스본 (경유 1회, 약 14~16시간) |
| 시차 | 한국보다 8~9시간 느림 (WEST 기준) |
| 화폐 | 유로 (EUR) |
| 언어 | 포르투갈어 (관광지 영어 가능) |
| 최적 여행 시기 | 4~6월, 9~10월 |
3박 4일 리스본 일정
1일차: 알파마 & 성 조르제 성
리스본 구시가지 알파마(Alfama)는 무어인의 영향이 남아있는 좁은 골목의 동네. 성 조르제 성(Castelo de São Jorge, €15)에서 리스본 전체를 조망하고, 오후에는 트램 28번을 타고 알파마~바이샤~에스트렐라를 관통하는 노선을 즐기세요.
2일차: 벨렘 지구 — 대항해 시대 유산
테주강 하구에 위치한 벨렘 지구는 대항해 시대의 심장. 벨렘탑(Torre de Belém, €6)과 제로니무스 수도원(Mosteiro dos Jerónimos, €10)은 마누엘 양식 건축의 걸작. 바로 옆 파스테이스 드 벨렘(Pastéis de Belém)에서 원조 파스텔 드 나타(€1.20)를 꼭 드세요!
3일차: 신트라 당일 여행
리스본에서 기차로 40분 거리(€2.30 왕복)의 신트라(Sintra)는 유럽에서 가장 낭만적인 동화 궁전의 마을. 페나 궁전(Palácio da Pena, €14)의 알록달록한 외관이 인스타 명소. 무어 성(Castelo dos Mouros, €8)까지 하이킹도 추천.
4일차: LX 팩토리 & 파두 디너
19세기 직물 공장을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LX 팩토리(무료)에서 브런치와 빈티지 쇼핑. 저녁에는 알파마 골목의 파두 레스토랑에서 포르투갈 전통 음악과 함께 저녁 식사(€25~50)로 마무리.
리스본 음식 & 맛집
- 파스텔 드 나타: 커스터드 에그 타르트, 전 세계 베스트 디저트 — €1~2
- 바칼랴우(Bacalhau): 염장 대구 요리 365가지 레시피 — 식당 €15~25
- 프랑세지냐(Francesinha): 포르투갈식 구운 샌드위치 + 소스 — €10~15
- 문어 샐러드(Polvo): 신선한 문어를 올리브오일에 — €12~20
- 포르토 와인: 국산 포르투갈 와인, 레스토랑 1병 €15~30
리스본 여행 예산
| 숙박 (1박) | 호스텔 €20~40 / 3성급 €60~120 / 부티크 호텔 €120~250 |
| 식비 (1일) | €20~50 |
| 3박 4일 총예산 | 약 120~220만원 (항공 포함) |
리스본 여행 꿀팁
- 리스본 카드(Lisboa Card): 48h €37 — 대중교통 무제한 + 30개 관광지 무료/할인
- 트램 28번: 평일 이른 오전(7~9시)에 타야 좌석 여유 있음 (성수기 줄 30분+)
- 계단 도시: 좁은 언덕이 많아 편한 운동화 필수
- 포르투갈 물가: 서유럽에서 가장 저렴한 편 (스페인·이탈리아보다 20~30% 저렴)
- 리스본-포르투 이동: 기차(3시간, €25~35) 또는 플릭스버스(3.5시간,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