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거제도는 제주도 다음으로 큰 우리나라 두 번째 섬으로, 경상남도 통영시와 연결된 남해 최고의 섬 여행지입니다. 외도 보타니아, 바람의언덕, 해금강 등 빼어난 해안 경관과 신선한 해산물, 거제 포로수용소 역사 유적이 함께 어우러진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거제도 여행 개요
거제도는 제주도 다음으로 큰 우리나라 두 번째 섬으로, 경상남도 통영시와 연결된 남해 최고의 섬 여행지입니다. 외도 보타니아, 바람의언덕, 해금강 등 빼어난 해안 경관과 신선한 해산물, 거제 포로수용소 역사 유적이 함께 어우러진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거제 기본 정보
| 교통 | 서울 남부터미널 버스 3시간 30분 / 부산 사상버스터미널 1시간 30분 |
| 자가용 | 부산에서 1시간, 서울에서 약 4시간 30분 |
| 최적 여행 시기 | 봄(4~5월 동백·유채꽃)·가을(9~10월)이 가장 아름다움 |
2박 3일 거제도 일정
1일차: 외도 보타니아
거제 최고의 명소 외도 보타니아(입장료 11,000원). 민간인이 30년에 걸쳐 가꾼 해상 식물원으로, 아열대 식물·선인장·이탈리아 조각 정원이 어우러진 별천지. 장승포·와현리에서 유람선으로 30분. 해금강 바위섬도 유람선 코스에 포함.
2일차: 바람의언덕 & 신선대
도장포 마을의 바람의언덕(무료)은 드라마 ‘이브의 화원’ 촬영지로 유명한 풍차와 해안 절경. 인근 신선대(무료)는 병풍처럼 펼쳐진 기암절벽과 파도 소리가 일품.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어른 9,000원)에서 6.25 전쟁 역사를 배웁니다.
3일차: 지세포 고구마 해변 & 공곶이
지세포·구조라 해수욕장(여름 시즌 최고)과 공곶이(도보 40분 필요, 봄 수선화와 동백이 유명)에서 여유로운 오전을 보내고 귀가 준비.
거제 맛집 & 음식
- 대구탕: 거제 특산 대구로 끓인 시원한 국물 — 12,000~15,000원
- 성게비빔밥: 신선한 성게 알로 만든 비빔밥 — 15,000~20,000원
- 볼락구이: 거제 앞바다 볼락 참숯 구이 — 15,000~25,000원
- 굴전골: 굴+버섯+채소 전골 — 2인 30,000원
- 학동 몽돌해변 해산물: 자갈 해변 주변 싱싱한 횟집 집결지
거제도 여행 꿀팁
- 렌터카 추천: 섬 내 버스 배차가 적어 렌터카가 편리 (부산 출발 렌터카 활용)
- 외도 예약: 성수기(봄·여름) 유람선 예약 필수, 현장 대기 1~2시간
- 바람의언덕 주차: 도장포 주차장(무료)에서 도보 10분
- 거제 로컬 음식: 고현시장·장승포 어시장에서 저렴하게 신선 해산물
- 연계 여행: 거제↔통영 연계 1박 2일 추가하면 더 알찬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