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상림숲 경남 국내여행 가이드 | 상림 고운 최치원 지리산 오도재 경남 여행

이 글의 핵심: 함양은 경상남도 서북부의 산악 고장으로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에 자리한 청정 자연의 보고입니다. 신라 시대 최치원이 조성한 것으로 알려진 상림 숲과 오도재 드라이브 코스가 함양 여행의 핵심 명소입니다.

함양은 경상남도 서북부의 산악 고장으로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에 자리한 청정 자연의 보고입니다. 신라 시대 최치원이 조성한 것으로 알려진 상림 숲과 오도재 드라이브 코스가 함양 여행의 핵심 명소입니다.

상림 숲

상림 숲은 함양 읍내를 흐르는 위천 강변에 조성된 숲으로 신라 시대 최치원이 함양 태수로 재직하며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조성했다고 전해집니다. 총 길이 1.6km, 면적 21㏊의 천연 활엽수 숲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숲 중 하나입니다. 사계절 아름다운 숲길 산책로로 봄 꽃과 가을 단풍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오도재

오도재는 함양에서 마천으로 넘어가는 해발 1,100m의 고갯길로 구불구불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합니다. 고갯마루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함양 분지와 지리산 능선의 풍경이 장관입니다. 특히 운해가 피어오르는 이른 아침 풍경이 절경입니다.

지리산 천왕봉

함양은 지리산 천왕봉(1,915m) 등반의 거점 도시입니다. 백무동에서 천왕봉까지 이어지는 등산로는 지리산 주요 등반 코스 중 하나로 일출을 보기 위해 전날 올라가 대피소에서 1박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함양 흑돼지와 산나물

함양은 지리산 자락의 청정 환경에서 방목 사육한 흑돼지로 유명합니다. 산나물과 함께 즐기는 흑돼지 불고기는 함양 여행의 별미입니다. 함양 읍내 식당에서 지리산 산나물 비빔밥도 맛볼 수 있습니다.

여행 팁

함양까지는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고속버스로 약 3시간, 진주에서 시외버스로 약 1시간 소요됩니다. 함양은 대중교통이 불편하므로 렌터카 이용을 권장합니다. 지리산 대피소 예약은 국립공원공단 홈페이지에서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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