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팜플로나(Pamplona)는 스페인 북부 나바라 지방의 수도로, 매년 7월 열리는 산 페르민 축제(소몰이 축제, Running of the Bulls)로 전 세계에 알려진 도시입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의 배경이 된 도시이기도 합니다.
팜플로나(Pamplona)는 스페인 북부 나바라 지방의 수도로, 매년 7월 열리는 산 페르민 축제(소몰이 축제, Running of the Bulls)로 전 세계에 알려진 도시입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의 배경이 된 도시이기도 합니다.
팜플로나 핵심 명소
산 페르민 축제(Fiesta de San Fermín)는 매년 7월 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팜플로나 최대의 축제로, 황소와 함께 좁은 골목을 달리는 엔시에로(소몰이)가 핵심 이벤트입니다. 흰옷에 빨간 스카프와 허리띠가 축제 복장입니다.
팜플로나 구시가지는 성벽으로 둘러싸인 중세 도시로, 나바라 왕국의 역사 유적이 풍부합니다. 팜플로나 대성당(Catedral de Pamplona)은 고딕 양식의 대성당으로, 수도원과 회랑이 아름답습니다. 카스티요 광장(Plaza del Castillo)은 팜플로나의 중심 광장으로, 헤밍웨이가 즐겨 찾던 이루냐 카페가 있습니다.
여행 팁
마드리드에서 버스로 약 4시간 거리입니다. 산 페르민 축제(7월) 기간에는 숙소를 6개월 이상 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의 주요 경유지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