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진안마이산 여행 완벽 가이드 | 탑사 암마이봉 수마이봉 진안 여행코스

이 글의 핵심: 전라북도 진안군의 마이산은 말의 귀처럼 두 봉우리가 솟아오른 특이한 형태의 산으로, 수백 개의 돌탑이 신비롭게 쌓인 탑사와 함께 전국에서 손꼽히는 기암괴석 명소입니다. 봄 벚꽃과 가을 단풍, 겨울 역고드름이 계절마다 다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전라북도 진안군의 마이산은 말의 귀처럼 두 봉우리가 솟아오른 특이한 형태의 산으로, 수백 개의 돌탑이 신비롭게 쌓인 탑사와 함께 전국에서 손꼽히는 기암괴석 명소입니다. 봄 벚꽃과 가을 단풍, 겨울 역고드름이 계절마다 다른 신비로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마이산 — 말 귀 모양의 기암봉

해발 685m(수마이봉)와 667m(암마이봉)의 두 봉우리로 이루어진 마이산은 계절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신비로운 산입니다. 봄에는 안개에 쌓인 돛대 같다 해 ‘돛대봉’, 여름에는 용이 하늘로 오르는 것 같다 해 ‘용각봉’, 가을에는 ‘마이봉’, 겨울에는 ‘문필봉’이라 불립니다. 수마이봉은 정상까지 등산 가능하며, 암마이봉은 출입이 제한됩니다.

탑사 — 돌탑의 신전

마이산 암마이봉 아래 자리한 탑사에는 이갑룡 처사가 1885년부터 30년간 쌓았다는 80여 개의 돌탑이 신비롭게 솟아있습니다. 가장 높은 탑은 13.5m에 달하며, 아무런 접합제 없이 자연석을 쌓아올린 돌탑들이 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신기로운 현상으로 유명합니다. 탑사 주변 마이산 계곡의 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돌탑 풍경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역고드름 & 마이산 봄 벚꽃

마이산의 겨울 명물인 역고드름은 탑사 주변 연못에서 솟아오르듯 위를 향해 자라는 고드름으로, 차가운 공기 중에서 연못 수분이 증발하며 형성되는 자연 현상입니다. 봄(4월 초)에는 탑사 주변을 둘러싼 벚꽃과 마이산 기암봉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꽃구경 명소가 됩니다. 북부 주차장~탑사 구간은 벚꽃 터널로 특히 인기입니다.

여행 실용 정보

진안은 전주에서 버스로 약 1시간, 서울에서 고속버스로 약 3시간 거리입니다. 마이산 입장료는 성인 3,000원이며 탑사 입장료가 별도로 있습니다. 남부 주차장(탑사 코스)과 북부 주차장(벚꽃 코스)이 각각 다른 방향에 있습니다. 마이산 탐방에는 편도 약 1시간~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진안의 특산물로는 홍삼·고추·표고버섯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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