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탄자니아 인도양의 보석 잔지바르 섬은 에메랄드빛 바다, 새하얀 산호 모래사장, 그리고 아랍·페르시아·인도·아프리카 문화가 어우러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스톤타운을 품은 인도양 최고의 열대 파라다이스입니다.
탄자니아 인도양의 보석 잔지바르 섬은 에메랄드빛 바다, 새하얀 산호 모래사장, 그리고 아랍·페르시아·인도·아프리카 문화가 어우러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스톤타운을 품은 인도양 최고의 열대 파라다이스입니다.
잔지바르 핵심 여행지
스톤타운(Stone Town)은 잔지바르 서부 해안에 위치한 옛 도시로 아랍, 페르시아, 인도, 유럽의 건축 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미로처럼 얽힌 골목길에 향신료 상점, 전통 공예품 가게, 역사적인 건물들이 가득합니다.
눙위 비치(Nungwi Beach)는 잔지바르 북쪽 끝단의 해변으로 산호초가 조류를 막아주어 수영하기 좋고 에메랄드빛 투명한 바닷물이 아름답습니다. 전통 다우 배를 타고 일몰 크루즈를 즐기거나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향신료 농장 투어는 잔지바르의 별명 ‘향신료 섬’답게 정향, 시나몬, 바닐라, 후추, 카다멈 등을 재배하는 농장을 방문하는 투어입니다. 신선한 향신료를 직접 보고 맛보며 열대 과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체험입니다.
잔지바르 음식과 문화
잔지바르의 대표 음식은 잔지바르 피자입니다. 스톤타운 포로다니 가든의 야시장에서 밀가루 반죽에 달걀, 야채, 고기나 해산물을 넣어 팬에 구운 잔지바르 스타일 피자를 맛볼 수 있습니다. 향신료가 가득한 필라우 라이스도 잔지바르의 별미입니다.
교통과 숙박
인천공항에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경유 또는 나이로비 경유로 잔지바르 공항까지 약 18~22시간이면 도착합니다. 스톤타운의 부티크 호텔부터 눙위와 켄두와 비치의 리조트까지 다양한 숙박 옵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