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2019년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우리나라 두 번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태화강을 따라 펼쳐진 4.27㎢ 규모의 도심 생태 정원입니다. 특히 1만 그루의 대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십리대숲은 태화강 국가정원의 명물로, 대나무 사이를 걷는 시원한 산책길이 여름에도 쾌적합니다. 겨울에는 수만 마리의 까마귀떼가 저녁 하늘을 수놓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2019년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어 우리나라 두 번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곳으로, 태화강을 따라 펼쳐진 4.27㎢ 규모의 도심 생태 정원입니다. 특히 1만 그루의 대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십리대숲은 태화강 국가정원의 명물로, 대나무 사이를 걷는 시원한 산책길이 여름에도 쾌적합니다. 겨울에는 수만 마리의 까마귀떼가 저녁 하늘을 수놓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핵심 명소
십리대숲은 태화강을 따라 4km에 걸쳐 형성된 대나무 숲으로, 여름에는 평균 기온이 주변보다 5~6도 낮아 천연 에어컨 역할을 합니다. 국가정원 내 수국원·장미원·허브원·야생화원 등 테마별 정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황토 돛배를 타고 태화강을 유람하며 강변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12월~1월에는 수십만 마리의 떼까마귀가 십리대숲에서 잠들기 위해 무리지어 날아오는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반구대 암각화와 연계 코스로 즐기기 좋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여행 실용 정보
울산 태화강역(복선전철)에서 도보 15분 또는 시내버스 이용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황토 돛배 체험은 별도 유료입니다. 봄(4월) 유채꽃과 장미원, 여름(6~8월) 십리대숲, 겨울(12~1월) 떼까마귀 군무가 시즌별 볼거리입니다. 국가정원 내 카페테리아에서 식사와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