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충청남도 서산은 백제 시대의 서산 마애 삼존불, 조선 시대 순교지 해미읍성, 가을 철새 도래지 천수만 등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서산 마애 삼존불의 온화한 미소는 한국 불교 미술의 걸작으로 꼽힙니다.
서산 여행 완벽 가이드 | 서산마애삼존불·해미읍성·서산버드나무·천수만철새도래지
충청남도 서산은 백제 시대의 서산 마애 삼존불, 조선 시대 순교지 해미읍성, 가을 철새 도래지 천수만 등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서산 마애 삼존불의 온화한 미소는 한국 불교 미술의 걸작으로 꼽힙니다.
서산 핵심 명소
서산 마애 삼존불(국보)은 6세기 후반 백제 시대에 조성된 암벽 불상으로 ‘백제의 미소’라 불리는 온화한 표정이 특징입니다. 햇빛 각도에 따라 표정이 달라 보이는 신비로운 불상으로 태양이 낮게 비치는 이른 아침이나 저녁 무렵에 감상하면 가장 아름답습니다. 해미읍성은 조선 시대 천주교 순교지로 완전하게 보존된 읍성으로 성벽 걷기와 역사 탐방이 가능합니다. 천수만은 가을과 겨울에 수십만 마리의 철새가 찾아오는 국내 최대 철새 도래지 중 하나입니다.
서산 여행 팁
서산은 서울에서 고속버스로 약 2시간 거리입니다. 서산 마애 삼존불은 가야산 산속에 위치해 주차장에서 약 20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태안 해안 국립공원과 가까워 함께 묶어서 여행하기 좋습니다. 서산 마늘과 6쪽마늘은 전국에서 유명한 특산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