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여행 완벽 가이드 | 자전거박물관·공검지·낙동강까지

이 글의 핵심: 경상북도 상주시는 자전거의 도시, 삼백(三白)의 고장으로 유명합니다. 쌀·누에고치·곶감 세 가지 흰 색깔 특산물이 풍성한 상주는 국내 자전거 등록 대수가 가장 많은 도시로 낙동강 자전거 길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경상북도 상주시는 자전거의 도시, 삼백(三白)의 고장으로 유명합니다. 쌀·누에고치·곶감 세 가지 흰 색깔 특산물이 풍성한 상주는 국내 자전거 등록 대수가 가장 많은 도시로 낙동강 자전거 길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상주 핵심 여행지

상주 자전거 박물관은 자전거 도시 상주를 상징하는 박물관으로 자전거의 역사와 발전 과정, 다양한 희귀 자전거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인근에 낙동강 자전거 도로가 연결되어 있어 자전거 라이딩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공검지(恭儉池)는 삼한 시대에 축조된 삼국 시대 최고(最古)의 저수지 중 하나입니다. 봄에는 벚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연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호수 공원으로 상주 시민들의 휴식 공간입니다.

낙동강 경천대는 낙동강 절벽 위에 자리한 전망 명소로 낙동강이 크게 굽이치는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조선 시대 홍수 때 하늘이 열려 낙동강이 잠잠해졌다는 전설이 있는 경천대는 상주의 대표 절경입니다.

상주 곶감과 삼백

상주의 곶감은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전국 최대 생산지입니다. 매년 11~12월 상주 곶감 축제가 열려 달콤하고 쫄깃한 상주 곶감을 시식하고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상주 쌀과 오이도 유명한 특산물입니다.

교통과 숙박

서울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상주까지 직행버스로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합니다. 상주 시내에 비즈니스 호텔과 모텔이 있으며, 낙동강 자전거 캠핑장도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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