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작고 조용한 수도 중 하나로 라오스의 국보 탓루앙과 파투사이 개선문, 메콩강 석양이 아름다운 소박하고 평화로운 여행지입니다.
비엔티안 핵심 관광지
탓루앙
탓루앙(That Luang)은 라오스의 국가 상징이자 불교 성지로 금빛 탑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16세기에 현재 형태로 재건된 이 사원은 라오스 모든 지폐에 등장하는 나라의 상징입니다. 매년 11월 탓루앙 축제(Boun That Luang)가 열려 화려한 불교 행렬과 야시장을 볼 수 있습니다.
파투사이
파투사이(Patuxai)는 라오스 독립을 기념해 1969년 건립된 개선문으로 파리 개선문에서 영감을 받은 건물입니다. 비엔티안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며 탑 위에 올라 비엔티안 시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저녁 조명이 켜진 파투사이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시클로와 메콩강 선셋
비엔티안에서 메콩강 건너편은 태국 눙카이 지역입니다. 메콩강변 선셋 바에서 시원한 라오 비어 한 잔과 함께 바라보는 태양이 지는 메콩강 석양은 비엔티안 여행 최고의 낭만입니다. 도심 시클로 투어로 비엔티안 식민지 건축물과 사원들을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비엔티안 음식과 문화
라오스 음식은 태국 음식과 유사하지만 더 은은하고 허브 향이 강합니다. 라압(다진 고기 허브 샐러드), 탐막훙(파파야 샐러드), 카오냐오(찹쌀밥)가 대표 음식입니다. 비엔티안 탈랏사오 시장에서 라오스 직물과 수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비엔티안 교통 및 숙박
인천에서 비엔티안까지 직항은 없으며 방콕이나 쿠알라룸푸르 경유가 일반적입니다. 총 비행시간은 6~8시간입니다. 탓루앙과 메콩강변 주변에 게스트하우스와 호텔이 있습니다.
비엔티안 여행 팁
비엔티안은 동남아시아 수도 중 가장 조용하고 느긋한 도시입니다. 빠른 여행보다는 메콩강변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며 천천히 도시를 음미하는 것이 비엔티안 여행의 참맛입니다. 최적 여행 시기는 건기인 11~4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