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밀양은 경상남도 중부에 위치한 역사 문화 도시로 아리랑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낙동강과 밀양강이 합류하는 곳에 위치한 이 도시는 영남루, 얼음골, 표충사 등 다양한 명소와 함께 사명대사의 고향으로도 유명합니다.
밀양은 경상남도 중부에 위치한 역사 문화 도시로 아리랑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낙동강과 밀양강이 합류하는 곳에 위치한 이 도시는 영남루, 얼음골, 표충사 등 다양한 명소와 함께 사명대사의 고향으로도 유명합니다.
밀양 핵심 명소
영남루는 밀양강 절벽 위에 세워진 아름다운 조선시대 누각으로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누각으로 꼽힙니다. 얼음골은 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신비한 지형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자연 명소입니다. 표충사는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이끈 사명대사를 모시는 사찰로 영남 알프스 자락에 위치하여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영남 알프스와 자연
영남 알프스는 밀양을 포함한 경남북 접경지역에 걸쳐 있는 1,000m 이상의 산군으로 트레킹과 등산 명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사자평 억새밭은 가을에 황금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영남 알프스의 대표 명소입니다.
여행 실용 정보
KTX 밀양역이 있어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합니다. 부산에서는 약 50분 거리로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합니다. 영남루 주변에 식당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밀양 돼지국밥은 꼭 맛봐야 할 향토 음식입니다. 봄 벚꽃과 가을 억새가 아름다운 시기에 방문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