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핵심: 밀양(密陽)은 경상남도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영남 제일의 누각 영남루와 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신비로운 얼음골, 임진왜란 의승군의 사당 표충사가 있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여행지입니다.
밀양(密陽)은 경상남도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영남 제일의 누각 영남루와 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신비로운 얼음골, 임진왜란 의승군의 사당 표충사가 있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여행지입니다.
밀양 주요 명소
영남루(嶺南樓)는 밀양강 절벽 위에 세운 조선 시대 3대 누각 중 하나로 밀양강과 밀양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얼음골(천연기념물 제224호)은 한여름에도 바위 틈에서 얼음이 얼고 겨울에 더운 공기가 나오는 신기한 자연 현상지입니다. 표충사는 임진왜란 당시 의승군을 이끈 사명대사를 기리는 사찰입니다.
만어산과 밀양 아리랑
만어산(670m)에는 수백만 개의 돌들이 종소리를 내는 신기한 ‘만어사 돌’ 현상이 있습니다. 밀양 아리랑은 경남 지방을 대표하는 민요로 밀양 아리랑 공원에서 그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밀양 강변 둔치에서 봄 유채꽃과 가을 코스모스 축제가 열립니다.
밀양 여행 실용 정보
부산에서 기차로 약 40분, 대구에서 약 30분이 소요됩니다. 양산, 창녕과 연계한 경남 동북부 여행 코스를 추천합니다. 밀양 특산물은 밀양 얼음골 사과로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여름(7~8월) 얼음골 탐방이 특히 인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