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코토르 여행 완벽 가이드 | 코토르 만 성벽 두르미토르 아드리아해 여행코스

이 글의 핵심: 발칸반도 아드리아해 연안에 자리한 몬테네그로는 코토르 만의 피오르드 같은 풍경, 중세 성벽이 완벽히 보존된 코토르 구시가지, 야생의 자연이 숨 쉬는 두르미토르 국립공원을 하나의 작은 나라에 담고 있습니다. '검은 산'이라는 이름처럼 험준하면서도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발칸반도 아드리아해 연안에 자리한 몬테네그로는 코토르 만의 피오르드 같은 풍경, 중세 성벽이 완벽히 보존된 코토르 구시가지, 야생의 자연이 숨 쉬는 두르미토르 국립공원을 하나의 작은 나라에 담고 있습니다. ‘검은 산’이라는 이름처럼 험준하면서도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코토르 구시가지 — 아드리아해의 중세 보석

코토르 만 깊숙이 자리한 코토르 구시가지는 베네치아 지배 시절(9~18세기) 구축된 높이 20m, 총 길이 4.5km의 성벽에 에워싸인 중세 도시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성 트리폰 대성당(1166년)·성 루카 성당·광장·골목이 미로처럼 이어진 구시가지를 탐방하다 보면 몇 세기를 거슬러 올라가는 기분입니다. 구시가지 뒤편 험준한 산 중턱에 올라서면 코토르 만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코토르 만 — 유럽 남부의 피오르드

코토르 만은 깎아지른 산봉우리 사이로 아드리아해가 깊숙이 파고든 피오르드 지형으로, 유럽 최남단 피오르드로 불립니다. 만을 따라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에는 페라스트·리산·헤르체그노비 등 아름다운 작은 마을들이 이어지며, 만 한가운데 떠있는 두 개의 섬 스르프스카 섬·성모섬도 보트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두르미토르 국립공원 & 타라강 협곡

몬테네그로 내륙 산악 지대의 두르미토르 국립공원은 빙하 호수·울창한 소나무 숲·2500m급 봉우리가 어우러진 장엄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깊은 협곡인 타라강 협곡(1300m)을 가로지르는 현수교와 래프팅 체험이 특히 유명합니다.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여름에는 트레킹·래프팅 명소로 변신합니다.

여행 실용 정보

몬테네그로는 한국 여권 소지자에게 30일 무비자 체류가 허용됩니다. 포드고리차 국제공항에서 주요 도시로 이동합니다. 코토르는 두브로브니크(크로아티아)에서 버스로 약 2~3시간 거리로 두브로브니크와 연계 여행이 편리합니다. 현지 통화는 유로입니다. 코토르 성벽 입장료는 성인 8유로입니다. 여름(6~9월)은 성수기로 해수욕 가능, 봄·가을은 트레킹·드라이브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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