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는 아즈텍 문명의 유산과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역사, 그리고 현대적인 라틴 문화가 역동적으로 공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입니다. 세계적인 유적지와 세계 최고의 미식 문화, 활기찬 거리 문화가 멕시코시티를 특별하게 만듭니다.
멕시코시티 핵심 여행지
테오티와칸은 멕시코시티 근교에 자리한 고대 아즈텍 이전 문명의 거대한 도시 유적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해의 피라미드(높이 65m)와 달의 피라미드, 죽은 자의 거리가 일직선으로 배치된 이 신비로운 도시는 당시 세계에서 6번째로 큰 도시였습니다.
소칼로(Zócalo) 광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광장 중 하나로, 멕시코시티의 심장부입니다. 광장 주변에는 멕시코 국립 궁전(리베라의 벽화로 유명), 메트로폴리탄 대성당, 그리고 아즈텍 제국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의 유적인 템플로 마요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루카도르(Lucha Libre)는 멕시코 전통 레슬링으로, 화려한 마스크를 쓴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는 멕시코 문화의 상징입니다. 아레나 멕시코나 아레나 콜리세오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열광적인 루카도르 경기를 관람해 보세요.
멕시코 음식과 미식
멕시코 요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세계 최고의 미식 문화 중 하나입니다. 타코(Taco)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옥수수 또는 밀 토르티야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먹습니다. 몰레(chocolate sauce), 포솔레(돼지고기 수프), 칠라킬레스(아침 식사)도 멕시코의 대표 음식입니다.
교통과 숙박
인천공항에서 멕시코시티 국제공항까지 1회 경유로 약 18~22시간이면 도착합니다. 멕시코시티 지하철(Metro)은 12개 노선이 운행되어 시내 이동이 편리합니다. 소칼로 주변 역사 지구와 폴랑코 지역에 다양한 호텔이 있습니다.